바이인 선사란
임제종 묘신지파에 속하며, 아시카가(무로마치) 시대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경내에는 ‘도카이도의 풍운아’ 시미즈 지로초 두목을 비롯해 측근인 오마사·고마사·마스카와 센에몬, 그리고 평생 사랑한 부인 오초의 묘가 있습니다.
‘협객 지로초의 묘’라는 글씨는 막부 신하에서 메이지 정부의 체신대신을 지낸 에노모토 다케아키가 쓴 것입니다.
또한 협객으로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그 반평생의 공로를 인정받아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초대 동상은 태평양전쟁 때 공출되었고, 지금의 동상은 1952년(쇼와 27년) 쓰쓰미 다쓰오 씨가 제작했습니다.
뒤편의 돌담은 슨푸성을, 앞의 연못은 스루가만을 나타내며, 고향 시미즈에 뿌리내린 지로초의 기개가 느껴집니다.
지로초 박물관에는 구로코마노 가쓰조가 보낸 수정 구슬, 부적인 비샤몬텐 여행용 칼(도추자시), 시계, 망원경, 화승총 등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메이오 원년(아시카가 시대), 도코쿠 화상의 가르침을 받은 덴린 도묘 화상이 개산하여 창건했습니다.
처음에는 바이인안이라 불렸으며, 에이로쿠 연간에 다케다 가문의 슈인치(주인장으로 보증된 사찰령)가 되었고 그 고문서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뒤에 바이인지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게이초 연간에 화재를 당해 여러 전각과 보물을 잃었습니다. 그 뒤 재건했으나 안세이 대지진으로 모든 전각이 무너졌습니다.
1903년(메이지 36년), 14대 반큐 화상 때 지금의 본당을 재건했습니다. (일반 참배객용 자료에서)
| 관람 안내 | |
|---|---|
| 관람 시간 | 9:00 ~ 16:00 |
| 입장료 | 어른: 300엔, 어린이: 150엔 |
| 30명 이상 단체 | 어른: 250엔, 어린이: 120엔 |
| 장애인 | 어른: 150엔, 어린이: 80엔 |
지로초 자료관·매점 새 단장 오픈
2011년(헤이세이 23년) 12월 13일부터 진행된 ‘시미즈 지로초 자료관’ 및 ‘매점’의 신축 공사가 이번에 무사히 완료되었습니다.
찾아 주신 참배객 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쳐 드렸으나, 2012년(헤이세이 24년) 4월 27일에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자료관에서는 새로운 전시물도 준비하였으니 꼭 참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 정원>
<새 단장한 지로초 자료관(유물관)>
<새 단장한 매점>
자세한 사항은 아래로 부담 없이 문의해 주십시오.